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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돌봄 채우는 사회서비스 기업에 투자 기회 잇다 · 2026-09-04

일상 속 돌봄 채우는 사회서비스 기업에 투자 기회 잇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6년 제2회 사회서비스 투자교류회가 9월 4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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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6년 제2회 사회서비스 투자교류회가 9월 4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사회서비스 기업과 투자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강혜규)은 우수한 돌봄 기술을 보유한 사회서비스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행사 개요

사회서비스 투자교류회는 광주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글로컬 전남광주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회서비스원,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기업, 투자 기업, 공공·민간 유관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약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2026년 9월 4일부터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투자교류회는 사회서비스 기업 15개사의 투자 및 사업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복지분야 6개 기업, 보건·의료 분야 6개 기업, 교육분야 2개 기업, 주거분야 1개 기업이 참여한다. 먼저 10개 기업이 투자설명회(IR 발표)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 사업모델 및 성장 가능성을 투자 기업과 관계기관에 소개한다.

이어 원탁 간담회(라운드테이블 미팅)에서는 사회서비스 기업과 투자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의 투자 및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하며 투자·협업 등 실질적인 연계 기회를 모색한다. 회의장 밖에 마련된 5개 기업의 홍보 테이블을 통해서도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서비스 기업이 투자 기업과 직접 소통하고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가 사회서비스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공공·민간의 다양한 주체 간 협력망을 확대해 사회서비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장재원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사회서비스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가 개발되고, 이를 성장시킬 수 있는 투자와 민간협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이번 투자교류회가 우수한 사회서비스 기업과 투자 기업, 현장 관계자들이 만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발견하고, 기술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혜규 중앙사회서비스원장은 "돌봄은 우리의 일상을 지탱하는 필수적인 사회적 기반(인프라)이다. 돌봄의 품질을 높여가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서비스 기업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라며, "이번 투자교류회를 통해 기업과 투자 기업, 그리고 기술과 현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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