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네팔 홍수피해 대응을 위한 긴급구호 물품 제공 결정 · 2026-09-04
정부, 네팔 홍수피해 대응을 위한 긴급구호 물품 제공 결정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물품을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네팔에 1.3억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보온담요)을 신속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동 구호품은 9.5.(토) 민항기편으로 네팔에 도착할 예정이다.
제공될 구호품은 비상보온담요 36,000점과 중보온담요 2,320점 등 2개 품목으로 구성된다.
앞서, 우리 정부는 네팔 홍수 발생 직후인 8.27.(목) 네팔에 대한 100만불 규모 지원을 발표하였으며, 9.1.(화)에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급파한 바 있다.
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 100만불은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을 통해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식수, 구급·위생 키트, 기초 보건 용품 등 제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네팔 정부와 소통을 지속하며, 피해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