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경전선 화물열차 탈선 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2026-09-13
경전선 화물열차 탈선 사고 대응 방안 발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전선 화물열차 탈선 사고에 대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전선 화물열차 탈선 사고에 대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9월 12일(토) 14시 24분 오봉역에서 출발하여 부산신항역으로 향하던 화물열차가 20시 31분경 경전선 낙동강역~한림정역 구간(하선 방향)에서 화물열차의 맨 뒷 차량이 분리되어 탈선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9월 13일(일) 06시 기준 인명피해는 없으나, 탈선 차량은 기중기로 운반한 뒤 손상된 시설 및 전차선 등을 복구 이후 개통해야 함에 따라 장시간 운행장애가 발생할 예정이다. 상선 우선 개통은 09~10시 예상되며, 이후 상선으로 양방향 운행 후 하선 완전 개통은 21시 예상된다. 9.13일(일) 06시 기준, 서울/동대구~진주/마산 10대(상하행 각 5대), 부산/부전~목포/순천 10대(상하행 각 5대) 등 20대가 운휴 중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철도안전정책관, 철도안전감독관, 철도경찰, 및 교통안전공단 조사관을 현장에 긴급 투입하였으며, 철도재난안전상황실(상황실장: 철도안전정책관)을 구성하여 사고 수습지원 및 원인조사 등, 안전한 열차운행 재개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