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국민신문고', 태백·영주·진천에서 주민 목소리 듣는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강원 태백시, 경북 영주시, 충북 진천군에서 운영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는 이번에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16일), 경상북도 영주시(17일), 충청북도 진천군(18일)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태백시, 영주시, 진천군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삼척시, 봉화군, 예천군, 단양군, 안성시, 음성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일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일정은 다음과 같다. 강원 태백시는 9월 16일(수) 운영되며, 본 상담장은 태백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10:00부터 16:00까지 운영된다. 부 상담장으로는 황지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이 있으며, 운영 시간은 13:30부터 15:30까지이다. 경북 영주시는 9월 17일(목) 운영되며, 본 상담장은 영주시청 3층 대강당에서 10:00부터 16:00까지 운영된다. 부 상담장으로는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과 장성문화플랫폼 1층 힐빙라운지가 있으며, 운영 시간은 13:30부터 15:30까지이다. 충북 진천군은 9월 18일(금) 운영되며, 본 상담장은 진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10:00부터 16:00까지 운영된다. 부 상담장으로는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2층 다목적실이 있으며, 운영 시간은 13:30부터 15:30까지이다.
참여대상은 태백시, 삼척시, 봉화군 주민, 영주시, 예천군, 단양군 주민, 진천군, 안성시, 음성군 주민이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서민금융진흥원·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소비자원 등은 생활법률, 서민금융, 지적정리, 소비자피해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각 지역별로 본 상담장 외에 별도로 2곳의 부 상담장을 설치하여 본 상담장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주민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국민권익위 민성심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도 상담이 가능한 종합적인 권익구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추석 명절을 앞둔 만큼 지역주민들께서는 상담장을 방문해 불편과 걱정을 미리 해결하고 즐거운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