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특이민원 예방·해소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특이민원 예방과 해소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는 특이민원과 관련하여 국민과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직자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특이민원 예방·해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특이민원에 대한 관점의 차이와 향후 제안(아이디어) 활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일반 국민과 공직자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일반 국민 대상으로는 '국민이 생각하는 생활밀착형 특이민원 예방·해소 아이디어 공모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민원행정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국민생각함을 통해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 경험하거나 생각한 특이민원 예방 및 해소 방안 등 다양한 제안(아이디어)을 제시하면 된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본선 심사는 국민생각함 투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전 일정 및 세부사항
민원 접수·처리 현장 공직자를 대상으로 '현장이 願하는 반복특이민원 예방·해소 아이디어 공모전'을 별도로 진행 중이다. 9월 1일부터 시작된 본 공모전은 오는 20일까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반복특이민원의 예방·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 및 제안(아이디어)을 모집한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민원 현장의 생생한 경험 및 실천적인 제안을 함께 수렴하여 특이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정책 제안(아이디어)을 발굴해 향후 특이민원 예방·해소 정책 및 제도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제안자들에게는 국민권익위원장 표창(공직자 부문)과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공직자 및 일반국민)이 증정된다.
공모전 주요일정은 다음과 같다. '국민이 생각하는 생활밀착형 특이민원 예방·해소 아이디어 공모전'은 9월 3일부터 9월 17일까지 사전공개 후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민생각함 공모가 진행된다. 이후 1차 예선이 서면심사로 진행되며 상위 30%가 선정된다. 10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2차 본선이 국민생각함 투표로 진행되며, 결과 발표는 10월 19일부터 10월 31일 사이에 이루어진다. '현장이 願하는 반복특이민원 예방·해소 아이디어 공모전'은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접수가 이루어지며, 1차 예선은 서면심사로 상위 10%가 선정된다. 9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전문가 평가가 진행되며, 순위결정은 9월 28일부터 10월 12일 사이에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