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민이전계정 발표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국민이전계정에 대한 보도자료가 2026년 9월 17일 발표되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국민이전계정에 대한 보도자료가 2026년 9월 17일 발표되었다. 이 보도자료는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12시에 보도되었으며, 배포는 같은 날 오전 8시 30분에 이루어졌다.
담당 부서는 경제통계국이며, 책임자는 과장 임경은(전화: 042-481-2181)이다. 경제통계기획과의 담당자는 사무관 오정화(전화: 042-481-3638)이다.
국민이전계정 보도자료에 수록한 지표는 총량값, 연령별 생애주기적자(소비, 노동소득), 연령재배분(공공·민간이전, 자산재배분)의 총액 및 1인 규모이다. 이전은 유입에서 유출을 제외한 순이전을 의미한다.
통계표의 모든 금액 자료는 연령별 연평균 금액이며, 물가 상승분이 포함된 명목 금액이다. 통계표에 수록된 연령별 1인당 금액 자료는 장래인구추계의 연령별 총인구를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이다.
통계표에 수록된 금액 및 비율은 반올림되었으므로 상위분류 값이 하위분류 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통계표에 ‘0.0’은 ‘단위 미만’을, ‘-’은 ‘해당숫자 없음’을 의미한다.
전년 대비 증감률 산출 시 생애주기적자 등이 음(-)의 값을 가지는 경우, 나누는 수에 절대값을 적용하여 계산하였다. 본문에 수록된 자료는 국가데이터처 누리집(http://mods.go.kr)과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초자료인 국민소득통계 변경을 반영하여 2021~2023년 국민이전계정 통계표 수치가 변경됨을 알려준다. 주요 항목이 국제수지 과거 시계열 소급 조정 결과를 반영하여 수정되었다.
국민이전계정 개요에 따르면, 국민이전계정(National Transfer Accounts, NTA)은 연령 변화에 초점을 두고 소비와 노동소득의 관계 및 연령집단(세대) 간 경제적 자원의 흐름을 파악하는 통계이다. 연령별로 소비와 노동소득의 패턴, 즉 경제적 생애주기가 다르며 이러한 생애주기적 불균형이 연령 집단 간 조정됨을 보여준다.
국민계정(SNA)과 정합성을 유지하면서, 개인 단위의 경제적 흐름을 연령구조에 따라 파악하여 세대 간 경제적 흐름을 분석한다. 노동연령층의 잉여자원이 유년층 또는 노년층으로 이전되는 과정과 현재 세대로부터 미래 세대로 자산이 재배분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국민이전계정 결과(요약)에 따르면, 생애주기적자는 소비 1,509.8조원, 노동소득 1,289.7조원이며, 소비와 노동소득의 차액인 생애주기적자는 총 220.1조원이다. 노동연령층(15~64세)은 155.0조원 흑자, 유년층(0~14세)과 노년층(65세 이상)은 각각 186.2조원과 188.9조원 적자가 발생하였다.
생애주기적자는 상응하는 대가 없이 거래되는 ‘이전’과 자산소득에서 저축을 차감한 ‘자산재배분’을 통해 충당된다. 노동연령층에서 순유출된 344.9조원은 유년층과 노년층으로 각각 185.9조원, 148.3조원 순이전되었다. 자산을 매개로 한 자산재배분은 노동연령층(189.8조원), 노년층(40.7조원), 유년층(0.3조원) 모두 순유입되었다.
1인당 생애주기적자는 16세 때 4,604만원으로 최대 적자이며, 45세에 1,932만원으로 최대 흑자이다. 연령 증가에 따라 ‘적자 → 흑자 → 적자’ 순서의 3단계 구조로, 28세에 흑자로 진입 이후 61세에 다시 적자로 전환된다.
2010년 이후 흑자 진입은 27~28세로 일정한 편이나, 적자 재진입은 56세2010년에서 61세2024년로 점차 늦춰진다. 1인당 소비는 16세 4,604만원으로 가장 많으며, 유년층은 교육소비, 노년층은 보건소비의 영향이 크다. 1인당 노동소득은 17세 이후 점차 증가하여 45세에 4,651만원으로 정점이며, 이후 점차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