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추석 맞이 국가유공자 따뜻한 한끼 행사 서울서 진행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23일 서울연탄은행에서 국가유공자를 위한 '따뜻한 한 끼' 행사가 진행된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2026년 9월 23일(수), 서울연탄은행 및 민간기업과 함께 국가유공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보훈 따뜻한 한 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용산구에 소재한 서울연탄은행에서 진행하는 이날 행사에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과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가 함께 국가유공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를 진행하고, 식사를 함께하며 국가유공자들의 현장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또한, 강윤진 차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농협회사법인 주식회사 천혜흑감에서 후원한 천혜흑감(곶감) 선물 세트를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것을 기원할 예정이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국가유공자분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준 모든 기관에 감사드린다”면서,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보훈 가족분들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통해 ‘보훈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민·관협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행사 개요
이번 행사는 2026년 9월 23일(수) 10:40부터 12:30까지 서울연탄은행에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식사 지원 및 명절 선물 전달이 주요 내용이다.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국가보훈부 차관, 연탄은행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시간 계획
행사는 10:40부터 11:10까지 사전 환담이 진행되며, 11:10부터 12:30까지 봉사 활동이 이루어진다. 11:10부터 11:18까지 입장 및 국민의례가 진행되고, 11:18부터 11:30까지 인사말씀 및 기념촬영이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1:30부터 12:30까지 배식봉사 및 식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