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추석 연휴 대비 출입국 현장 점검 새글작성 · 2026-09-23
법무부, 추석 연휴 대비 출입국 현장 점검
법무부에 따르면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2026년 9월 23일 인천공항과 화성외국인보호소를 방문하여 추석 연휴 대비 출입국 현장을 점검하였다.
법무부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추석연휴를 앞둔 23일,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과 화성외국인보호소를 방문하여 연휴기간 출입국·이민행정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차 본부장은 먼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출입국심사 현장을 찾았다. 연휴 기간 중 일일 출입국자가 최대 24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출입국심사 특별 근무대책'을 비롯해 자동출입국심사대 가동 상황과 혼잡 시간대 대응방안을 면밀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차 본부장은 "명절 연휴에도 심사현장을 지키는 출입국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빈틈없는 출입국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어 차 본부장은 화성외국인보호소를 방문하여 보호외국인의 급식·의료 지원 등 보호외국인 처우 전반과 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였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에도 외국인 보호 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근무 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차용호 본부장은 "보호시설 내 모든 업무는 보호외국인의 기본적 인권을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라면서, "연휴 기간에도 보호외국인 처우와 건강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