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앞두고 수산 성수품 점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산 성수품의 수급과 할인 실태를 점검하였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9월 23일 수산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동향을 살피기 위해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이 울산광역시 소재 메가마트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막바지를 맞아 진행되었으며, 남 차관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할인 행사 진행 사항도 함께 점검하였다.
해양수산부는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해 56개의 유통사와 협력하여 대중성 어종 등 주요 수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 공급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추석특별전(9.9.~10.4.)'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년 대비 2배 수준인 역대 최대 규모 2만 2천 톤의 정부 비축 수산물을 시장에 공급하는 등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다.
특히, 차례상 준비 등으로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요 유통 거점 매장에서도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물가와 공급 여건을 지속해서 챙기고 있다.
남 차관은 매장 내 수산물 판매대를 둘러보며 조기, 갈치, 명태, 오징어 등 주요 제수용 어종의 입고 현황과 진열 상태, 수산대전 할인 적용 가격을 면밀히 확인하였다.
아울러 매장 관계자들과 만나 연휴 직전 장보기 수요에 맞춰 신선한 제수용 수산물이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과 정부 할인 혜택이 최종 소비자 가격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남 차관은 현장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민들께서 부담 없이 명절 차례상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대규모 할인 지원과 역대 최대 비축물량 방출 등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 유통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가격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유통업계와 협력해 현장 수급과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