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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올해 13곳 구축한다더니... 설계도 못끝낸 재해복구체계(서경) · 2026-09-24

재해복구체계 설계 완료 일정 발표

행정안전부(설명자료) 홍보담당관에 따르면, 13개 시스템 재해복구 체계는 10월 중 설계를 완료하고 연내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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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설명자료) 홍보담당관에 따르면, 13개 시스템 재해복구 체계는 10월 중 설계를 완료하고 연내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

9월 23일 서울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핵심 정보시스템의 재해복구(DR)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지만, 13개 시스템 구축 사업은 여전히 설계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내년도 구축 물량 40개도 2030년까지 핵심 시스템 217개의 재해복구체계를 모두 갖추는데 필요한 규모(연평균 55개)의 약 73% 수준이라고 보도되었다.

행정안전부는 13개 시스템의 액티브-액티브(A-A) 방식 재해복구 체계 설계를 10월 중 완료하고, 구축 단계로 넘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액티브-액티브(A-A) 재해복구 체계는 두 센터가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데이터의 일치를 유지하고, 장애 시 다른 센터에서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하는 등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시스템별 현황 분석과 설계에 시간이 소요되었다.

당초 계획은 올해 구축에 착수하여 2027년 상반기까지 구축하는 것이었으며,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보안성 검토, 사업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연내 구축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7년 구축 목표인 40개 시스템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입주 시스템 기준으로 필요한 연평균 구축 규모를 웃도는 적극적인 목표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2030년까지 재해복구체계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는 행정안전부이며, 책임자는 과 장 김경직이고, 담당자는 사무관 김주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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