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전국 중수청 내부 도면 59장 나라장터에 노출… 청장실·서버·수사실까지 (조선비즈) · 2026-10-28
전국 중수청 내부 도면 59장 노출
행정안전부(설명자료) 홍보담당관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의 내부 도면 59장이 나라장터에 공개되었다.
10월 28일(수) 조선비즈의 보도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 본청과 지방청의 내부 평면도가 공개되어 중대범죄 수사기관의 보안관리에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있다.
이 도면의 노출은 피의자 도주, 증거 오염, 도감청 등 수사 방해 및 보안 사고로 악용될 위험이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행안부의 입장
행정안전부는 중대범죄수사청 청사 냉난방 시설공사 등의 발주 과정에서 공고 문서에 냉난방기 위치 확인용 평면도가 첨부되어 공개된 것에 대해 그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해당 사실을 확인한 즉시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도면을 삭제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안으로 인해 중수청 시설의 보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및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안교육을 실시하고, 청사 스피드게이트·CCTV 등 출입통제시스템을 통해 보안 및 방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행정안전부는 향후 청사 관련 공사 발주 시 내부 도면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여 철저히 준수하고, 현장 열람 시 보안서약서 작성 등 보안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