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부동산 프로젝트 금융(PF) 상황 점검회의 겸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점검회의 개최 · 2026-10-13

부동산 PF 상황 점검회의 개최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부동산 프로젝트 금융(PF) 상황 점검회의 겸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점검회의가 2026년 10월 13일 개최되었다.

17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금융위원회는 정상사업장에는 신규자금을 원활히 지원하고, 부실사업장은 신속하게 정리·재구조화하는 등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부동산 PF금융 지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26.6월말 PF 익스포저는 168.8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조원 감소한 수치이다.

PF 익스포저는 '23년말 231.1조원에서 '24년말 202.3조원, '25년말 174.3조원, '26.3말 169.8조원으로 감소하였고, '26.6월말 PF대출은 115.8조원으로 '23년말 이후 처음으로 증가했다. '26.2분기에는 23.5조원이 신규 취급되는 등 신규자금은 원활히 공급되고 있다.

'26.6월말 PF대출 연체율은 4.56%로 금융권의 부실정리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0.09%p 하락하였다. PF대출 연체율은 '25.9말 4.24%와 '25.12말 3.88%에서 감소하였다.

'26.6월말 PF사업성 평가결과 유의(C)·부실우려(D) 여신은 15.1조원으로 전체 익스포저 중 9.0%를 차지하며, 전분기 대비 1.3조원 감소하였다. 유의·부실우려 사업장 중 19.7조원이 정리·재구조화되었으며, PF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0.0%p, PF 연체율은 △7.3%p 등 건전성 지표가 개선되었다.

주택공급 촉진을 위해 금융권의 충분한 자금공급을 유도할 수 있도록 주거사업장에 한정하여 PF 자기자본비율규제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이 확정되었다. 상대적으로 부실률이 높은 비주거사업장은 당초 발표대로 '27년 즉시 시행된다.

주거사업장의 경우 건전성·충당금 정비 및 대출취급 요건 도입, 위험가중치 정비 등 PF 자기자본비율규제가 '29년 5%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279개 사업장별 밀착관리, 금융애로 해소센터 운영, PF보증 확대 및 캠코펀드 조성 등 8.13대책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하여 주택공급을 위한 금융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26년 10월 13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금융정책국장, 금융정책과장, 중소금융과장 등 금융위원회 관계자와 금융감독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업계 및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금융권 PF대출 및 연체율 동향에 따르면 '26.2분기 중 PF 신규취급액은 23.5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6.7조원 증가하였고, 전년 동기와 비슷한 규모를 보이는 등 사업성이 양호하고 사업 진행도가 높은 사업장 중심으로 신규자금이 원활히 공급되고 있다.

'26.6월말 기준 금융권 PF대출 연체율은 4.56%로 '23년말 이후 처음으로 PF대출 잔액이 증가한 점과 금융권의 부실정리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0.09%p 하락하였다.

중소금융회사의 토지담보대출 연체율은 32.20%로 전분기 대비 0.32%p 상승하였다. 이는 신규취급 제한 등으로 대출 잔액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연체액은 상대적으로 작게 감소한 데 기인한다.

'26.6월말 기준 PF 익스포저는 168.8조원으로 '26.3월말 169.8조원에 비해 1.0조원 감소하였다. '23년말 이후 매분기 감소하고 있으나, 감소세가 둔화된 모습이다.

사업성 평가결과 유의(C)·부실우려(D) 여신 규모는 15.1조원으로 전체 PF 익스포저의 9.0% 수준이며, 계절적 요인 등이 두드러졌던 전분기말 대비 규모와 비중이 모두 감소하였다.

PF 익스포저 감소에 따라 PF 충당금 규모는 전분기말 대비 감소하였으나, 유의(C)·부실우려(D) 여신이 더 크게 감소함에 따라 전분기말 대비 손실흡수능력은 상승하였고 PF 고정이하여신비율도 하락하는 등 건전성이 제고되었다.

금융위원회는 부동산 PF 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부동산 PF 익스포저와 연체율 동향, 사업성 평가 결과, PF 자기자본비율규제 실행방안 및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주택공급금융위원회연체PF점검회의촉진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