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원 경매, 응찰자 수 많고 특이한 낙찰 사례
2026년 10월 26일 천안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는 13건의 물건이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 중앙값은 63.3%로 나타났다.
이날 경매에서는 최다 응찰자가 20명에 달한 물건이 있었다. 충청남도 아산시 풍기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3억1,000만원에 대해 낙찰가 2억3,330만원, 낙찰가율 75.3%를 기록했다. 이 물건에 대한 2위 응찰가는 2억2,050만원으로, 차이는 1,280만원이었다.
또 다른 아파트가 있는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에서는 감정가 2억100만원에 낙찰가 1억5,977만원, 낙찰가율 79.5%를 기록했다. 이 물건의 응찰자는 10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1억5,488만원으로, 차이는 489만원이었다.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1억5,300만원에 낙찰가 9,953만원, 낙찰가율 65.0%로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응찰자는 5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9,756만원으로, 차이는 197만원이었다.
특이한 낙찰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에 위치한 아파트상가는 감정가 7억800만원에 대해 낙찰가 1억4,113만원, 낙찰가율 19.9%로 낙찰되었다. 이 물건은 3명의 응찰자가 있었으며, 2위 응찰가는 1억2,344만원으로, 차이는 1,769만원이었다.
마지막으로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의 근린상가는 감정가 5억7,200만원에 낙찰가 1억3,810만원, 낙찰가율 24.1%로 낙찰되었다. 이 물건은 단 1명의 응찰자만 있었으며, 2위 응찰가는 없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2위 응찰가 | 2위와 차이 |
|---|---|---|---|---|---|---|---|---|
| 응찰 집중 | 충청남도 아산시 풍기동 | 아파트 | 3억1,000만원 | 2억3,330만원 | 75.3% | 20명 | 2억2,050만원 | 1,280만원 |
| 응찰 집중 |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 | 아파트 | 2억100만원 | 1억5,977만원 | 79.5% | 10명 | 1억5,488만원 | 489만원 |
| 응찰 집중 |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 오피스텔 | 1억5,300만원 | 9,953만원 | 65.0% | 5명 | 9,756만원 | 197만원 |
| 많이 떨어져 낙찰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 아파트상가 | 7억800만원 | 1억4,113만원 | 19.9% | 3명 | 1억2,344만원 | 1,769만원 |
| 많이 떨어져 낙찰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 근린상가 (집합) | 5억7,200만원 | 1억3,810만원 | 24.1% | 1명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