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42건 낙찰, 응찰자 31명 집중
제주지방법원에서 2026년 10월 27일 진행된 경매에서 총 42건이 낙찰되었으며, 이날 낙찰가율 중앙값은 41.7%로 나타났다.
이날 경매에서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련일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주거)로, 감정가는 4억5,900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3억5,10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6.5%였다. 이 물건에는 31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3억5,106만원으로 2만원 차이로 결정되었다.
또 다른 주상복합(주거) 물건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련일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감정가는 4억6,900만원, 낙찰가는 3억6,51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7.8%였다. 이 물건에는 29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3억5,227만원으로 1,283만원 차이가 있었다.
세 번째 주상복합(주거) 물건 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련일동에 위치하고, 감정가는 4억6,200만원, 낙찰가는 3억3,476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2.5%였다. 이 물건에는 27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3억1,100만원으로 2,376만원 차이가 있었다.
특이한 낙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전(밭) 물건은 감정가 2,902만원에 낙찰가 3,6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24.0%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연립(생활주택) 물건은 감정가 2억900만원에 낙찰가 2억9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0.0%였다. 이 물건에도 1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근린상가(집합) 물건은 감정가 3억700만원에 낙찰가 3,7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2.1%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다가구 물건은 감정가 23억3,587만원에 낙찰가 2억8,666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2.3%였다. 이 물건에도 1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창고 물건은 감정가 8억3,424만원에 낙찰가 2억4,22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9.0%였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2억33만원으로 4,186만원 차이가 있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경우,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2위 응찰가 | 2위와 차이 |
|---|---|---|---|---|---|---|---|---|
| 응찰 집중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련일동 | 주상복합 (주거) | 4억5,900만원 | 3억5,109만원 | 76.5% | 31명 | 3억5,106만원 | 2만원 |
| 응찰 집중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련일동 | 주상복합 (주거) | 4억6,900만원 | 3억6,510만원 | 77.8% | 29명 | 3억5,227만원 | 1,283만원 |
| 응찰 집중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련일동 | 주상복합 (주거) | 4억6,200만원 | 3억3,476만원 | 72.5% | 27명 | 3억1,100만원 | 2,376만원 |
| 감정가 넘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 전(밭) | 2,902만원 | 3,600만원 | 124.0% | 1명 | — | — |
| 감정가 넘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 연립 (생활주택) | 2억900만원 | 2억900만원 | 100.0% | 1명 | — | — |
| 많이 떨어져 낙찰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 근린상가 (집합) | 3억700만원 | 3,700만원 | 12.1% | 1명 | — | — |
| 많이 떨어져 낙찰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 다가구 | 23억3,587만원 | 2억8,666만원 | 12.3% | 1명 | — | — |
| 2위와 차이 큼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 창고 | 8억3,424만원 | 2억4,220만원 | 29.0% | 3명 | 2억33만원 | 4,186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