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법원 경매에서 응찰 집중과 특이한 낙찰 발생
2026년 10월 28일 대전지방법원에서 42건의 낙찰이 이루어졌다. 이날 낙찰가율 중앙값은 24.1%로 나타났다.
이날 대전지방법원에서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로, 감정가는 3억2,4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5,203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6.1%였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4,510만원으로 693만원 차이가 났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의 대지 물건도 응찰이 집중되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5억2,165만원이었고, 낙찰가는 2억8,36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54.4%였다. 응찰자는 4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2억6,198만원으로 2,161만원 차이가 발생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오피스텔도 응찰자 4명이 몰렸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억2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7,662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5.1%였다. 2위 응찰가는 7,510만원으로 152만원 차이가 났다.
특이한 낙찰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다세대 물건은 감정가 8,170만원에 낙찰가 14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7%에 불과했다. 이 물건에는 1명만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없었다.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의 오피스텔(상가) 물건도 특이한 낙찰을 기록했다. 감정가는 1억6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28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2.1%였다. 이 물건 역시 1명만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없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2위 응찰가 | 2위와 차이 |
|---|---|---|---|---|---|---|---|---|
| 응찰 집중 |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 근린상가 (집합) | 3억2,400만원 | 5,203만원 | 16.1% | 5명 | 4,510만원 | 693만원 |
| 응찰 집중 |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 | 대지 | 5억2,165만원 | 2억8,360만원 | 54.4% | 4명 | 2억6,198만원 | 2,161만원 |
| 응찰 집중 |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 | 오피스텔 | 1억200만원 | 7,662만원 | 75.1% | 4명 | 7,510만원 | 152만원 |
| 많이 떨어져 낙찰 |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 다세대 | 8,170만원 | 140만원 | 1.7% | 1명 | — | — |
| 많이 떨어져 낙찰 |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 오피스텔 (상가) | 1억600만원 | 1,280만원 | 12.1% | 1명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