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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부천지원 낙찰 물건 — 응찰 집중·특이한 낙찰 · 2026-11-03

부천지원 경매, 응찰자 11명 몰린 아파트

부천지원에서 2026년 11월 3일 진행된 경매에서 총 17건이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 중앙값은 73.7%로 나타났다.

47분 전 ✓ 수치 대조 5/5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부천지원 낙찰 물건 — 법원 경매 물건 사진
부천지원 낙찰 물건 — 법원 경매 물건 사진 · 사진: 경매레이더

이날 부천지원에서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소재 아파트 3건에 각각 11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첫 번째 물건의 감정가는 4억5,300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3억9,185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6.5%에 달했다. 두 번째 물건은 감정가 6억1,900만원에 낙찰가 4억1,789만원, 낙찰가율은 67.5%였다. 세 번째 물건은 감정가 4억1,200만원에 낙찰가 3억6,874만원, 낙찰가율은 89.5%로 집계되었다.

이와 같은 응찰 집중 현상은 2위 응찰가와의 차이에서도 확인된다. 첫 번째 물건의 2위 응찰가는 3억8,670만원으로 515만원 차이로 낙찰되었고, 두 번째 물건은 4억544만원으로 1,244만원 차이, 세 번째 물건은 3억6,720만원으로 154만원 차이를 보였다.

특이한 낙찰

부천지원에서는 응찰자가 적은 물건도 있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는 감정가 3억600만원에 낙찰가 5,512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8.0%에 그쳤다. 이 물건은 단 1명의 응찰자가 참여했다.

또한,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에 있는 전(밭) 물건은 감정가 1억29만원에 낙찰가 2,417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4.1%였다. 이 물건 역시 1명의 응찰자가 응찰했다. 반면,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의 아파트는 감정가 5억9,800만원에 낙찰가 5억1,25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5.7%였다. 이 물건은 4명의 응찰자가 참여했으며, 2위 응찰가는 4억5,699만원으로 5,551만원 차이를 보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쟁이 많을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구분소재지용도감정가낙찰가낙찰가율응찰자2위 응찰가2위와 차이
응찰 집중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아파트4억5,300만원3억9,185만원86.5%11명3억8,670만원515만원
응찰 집중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아파트6억1,900만원4억1,789만원67.5%11명4억544만원1,244만원
응찰 집중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아파트4억1,200만원3억6,874만원89.5%11명3억6,720만원154만원
많이 떨어져 낙찰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근린상가 (집합)3억600만원5,512만원18.0%1명——
많이 떨어져 낙찰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전(밭)1억29만원2,417만원24.1%1명——
2위와 차이 큼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아파트5억9,800만원5억1,251만원85.7%4명4억5,699만원5,551만원
단서 —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다 — 감정 시점과 매각 사이 시세 변화는 들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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