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해남군 인근 규모 3.1 지진 관련, 원자로시설 안전에는 영향 없는 것으로 확인 · 2026-08-24
전남광주 해남군 인근 규모 3.1 지진, 원자로시설 안전 확인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전남광주 해남군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3.1의 지진과 관련하여 원자로시설의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8월 23일 6시 43분 전남광주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3.1의 지진(6시 47분 기상청 발표)과 관련하여, 국내 모든 원자로시설의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시설은 약 83.2km 떨어진 한빛 원자력발전소로, 이번에 측정된 지진계측값은 0.0032g로 확인되었다. 이는 내진설계값(0.2g)보다 낮아 시설에 영향이 없는 수준이다.
긴급 현장 안전점검에서도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원안위 한빛원전지역사무소에서 한빛 원전 현장 안전 점검이 수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