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안심 PLAY' 캠페인으로 국제비즈니스어워즈 은상 수상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안심 PLAY' 디지털 소통 캠페인이 2026 국제비즈니스어워즈(IBA)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즐기면서 실천하는 안심PLAY 캠페인’이 「2026 국제 비즈니스어워즈(IBA)」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국제비즈니스어워즈(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는 글로벌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마케팅·홍보·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비즈니스 성과를 선정하는 국제 시상식이다.
식약처는 식품 안전 행동수칙이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MZ세대가 즐기는 게임·누리소통망(SNS) 등 놀이문화와 연계한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하여, 젊은 세대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낸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제비즈니스어워즈(IBA) 홍보 성취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식약처 「안심 PLAY」 캠페인은 2025년 「제33회 한국PR대상」 공공PR‧정부PR 부문 ‘우수상’ 수상(′25.11.21.), 「제3회 2025 공공브랜드 대상」 디지털마케팅 부문 ‘최우수상’ 수상(′25.11.28.),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디지털PR-공공PR 부문 ‘동상’ 수상(′25.12.11.)에 이어 국제적으로도 캠페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5 시즌3 『안심 PLAY』 캠페인은 즐기면서 실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 (ON-PLAY) 놀이 기반 체험형 유형테스트인 「운명의 혈통테스트」와 (OFF-PLAY) 야구장 전광판 활용 오프라인 현장 홍보, (ACTION-PLAY) 행동 실천 참여형 ‘식품안심크루(crew) 이벤트 추진’으로 이루어졌다.
식약처는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인플루언서(개그우먼 이은지)와 협업하여 콘텐츠 리뷰와 생동감 넘치는 참여 후기 영상으로 캠페인 몰입감을 높이고, KBO 야구 올스타전 현장에서 관중 대상으로 먹거리 안전을 위한 현장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연계 이벤트로 ‘식품 안심 크루(crew)’를 조성하여 지속적으로 생활 속 식품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는 캠페인 참여 후 전 연령대에서 생활 속 먹거리 안전 중요도 인식과 실천 의향이 상승했으며, 특히 19-24세 연령대의 상승 폭이 가장 컸다고 밝혔다.
2025 식품의약품안전처 디지털캠페인 홍보 효과조사에 따르면 표본 500명 중 전 연령대에서 인식과 실천 의향이 상승하였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식품 안전 정책을 전달한 점이 국제적으로 높게 평가받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