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국세수입 예산안 584.4조원으로 편성
재정경제부 조세추계과에 따르면 2027년 국세수입 예산안은 584.4조원으로 편성되었다.
2026년 9월 1일 국무회의 의결 시 보도자료가 배포되었다. 2027년 국세수입 예산안은 584.4조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이는 2026년 추경예산 415.4조원 대비 +168.9조원 증가한 수치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를 564.3조원으로 편성하였고, 이는 2026년 추경예산 398.7조원 대비 +165.6조원 증가한 것이다. 특별회계는 20.1조원으로, 2026년 추경예산 16.8조원 대비 +3.3조원 증가하였다.
주요 세목별 세부내역
2027년 국세수입 예산안의 주요 세목별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다. 소득세는 2026년 추경예산 대비 +43.2조원 증가한 180.0조원으로 예상된다. 취업자 수 증가, 임금 상승 및 반도체 기업의 특별성과급 확대 등으로 근로소득세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관련 정부정책 및 기업방침 등에 따라 배당소득세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법인세는 반도체 호조세 지속에 따라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2026년 추경예산 대비 +115.4조원 증가한 216.7조원으로 전망된다. 부가가치세는 민간소비 증가, 수입 확대 등에 따라 2026년 추경예산 대비 +4.8조원 증가한 91.4조원으로 전망된다.
담당 부서는 세제실이며, 책임자는 과장 김성수이다. 조세추계과의 담당자는 사무관 구본녕과 사무관 황현이다. 구본녕 사무관의 연락처는 (kbn88@korea.kr)이며, 황현 사무관의 연락처는 (myhyun11@korea.kr)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