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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아산 대학생 범죄예방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2026-09-07

경찰청, 아산 대학생 범죄예방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대학은 9월 4일 경찰대학생과 아산 지역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아산 대학생 범죄예방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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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이번 서포터즈는 최근 스토킹, 교제폭력, 마약범죄, 보이스피싱 등 생활밀착형 범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대학생들이 직접 범죄예방 활동에 참여해 공동체 치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서포터즈에는 총 38명이 참여했으며, 경찰대학생과 경위 공채 교육생을 비롯해 순천향대학교와 유원대학교 학생들도 함께했다.

서포터즈는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행사와 대학 축제 등에 참여해 관계성 범죄 및 보이스피싱 예방 등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대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수칙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범죄예방 방법을 홍보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경찰대학 관계자와 순천향대학교 및 유원대학교 학생 등이 참석해 '아산 대학생 범죄예방 서포터즈'의 출범을 함께 축하하고,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서포터즈 대표 경찰대학 4학년 이성민 학생은 “안전한 지역사회는 거창한 변화보다 주변을 살피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경찰대학생의 시선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변화를 찾고 직접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종 경찰대학장 직무대리는 “경찰대학생과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범죄예방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인 경찰대학 직무교육과 생활지도계의 책임자는 총경 임만석이며, 담당자는 경정(승) 김한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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