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기술 강국 독일도 찾고 배우는 K-세정... 독일 연방하원 재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국세청 방문 · 2026-09-16

독일 의원, 한국 국세청 방문해 K-세정 배우다

국세청에 따르면 독일 연방하원 재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9월 15일 한국 국세청을 방문하여 K-전자세정과 AI대전환에 대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8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국세청에 따르면 독일 연방하원 재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9월 15일(화) 한국 국세청을 방문하여 K-전자세정과 AI대전환에 대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크리스티안 괴르케 연방하원 재정위원회 위원장 대행과 재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세무행정의 디지털화, 홈택스 서비스, AI 및 데이터 분석 활용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은 「한국 국세행정의 빅데이터 활용 및 AI 대전환 추진전략」을 소개하며 한국 국세청의 디지털 세정 발전과정을 공유하고,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하는 K-AI 세정의 추진방향과 AI 업무지원 어시스턴트 구축 방안 등 AI대전환의 단계별 추진계획을 제시하였다.

독일 측도 한국의 세정 현황과 홈택스 시스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K-전자세정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독일은 세계 3대 경제대국이자 유럽연합(EU) GDP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선도국이며 유럽 내 우리의 최대 교역 파트너로서 다수의 우리 기업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5년 독일 명목GDP는 4.5조 유로, 유럽연합 명목GDP는 18.8조 유로로, 독일은 2025년 교역규모 약 309억 불로 전체 10위, 유럽지역 1위에 해당한다.

하지만 세정분야에서의 양자 고위급 교류는 2008년 한·독 국세청장회의(베를린 개최) 이후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움이 컸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의원단의 국세청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회담으로 한국과 독일이 세정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을 마련한 만큼 양국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이번 만남으로 한국과 독일은 전자세정과 AI를 비롯한 세무행정 분야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의 협력을 넓히는 초석을 세웠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독일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편리하고 안정적인 제도적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독일 연방하원의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독일 연방하원 의원들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였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원하는 한편, 디지털세정 경험과 노하우를 세계와 공유함으로써 AI 시대를 선도하는 세정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국세청독일세정의원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