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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어플라이 수시 원서접수시스템 장애 관련 조치 결과 발표 · 2026-09-17

유웨이어플라이 수시 원서접수시스템 장애 조치 결과

교육부에 따르면 유웨이어플라이 수시 원서접수시스템 장애와 관련한 구제 심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10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지난 9월 11일(금) 발생한 수시모집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하여, 수험생 구제 심사 결과와 이에 따른 경쟁률 변동 현황, 원서접수 연장시간 중 발생한 사례에 대한 불공정성 점검 결과를 9월 17일(목) 발표하였다.

구제 신청은 총 1,588건이 접수되었고, 이 중 414건을 구제 가능 대상으로 인정하였다. 이 가운데 354건이 최종 접수 완료되어 구제가 확정되었다. 구제 신청 1,588건에 대해 전산기록 기반 심사하여, 354건 최종 접수 완료로 나타났다.

이번 구제는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로 수시모집 원서를 정상적으로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특히 9월 11일 18시 마감 예정이었던 116개 대학 중 마감시간을 연장하지 않은 16개교는 별도의 접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여 구제가 불가피했다.

구제 절차 완료에 따른 대학 경쟁률 변동 현황은 최종 접수가 완료된 354건은 40개 대학 306개 모집단위(전형) 지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에 따라 해당 대학들의 평균 경쟁률은 당초 9.634:1에서 9.635:1로 변동되었다. 아울러, 구제 인원의 특정 모집단위(전형) 쏠림 현상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구제 결과 대학별 경쟁률 증가 현황에 따르면, 경북대는 72건 접수로 경쟁률이 13.252에서 13.268로 변동되었고, 경희대는 51건 접수로 경쟁률이 24.397에서 24.416으로 변동되었다. 서울과기대는 15건 접수로 경쟁률이 14.109에서 14.119로 변동되었다.

이번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 발생에 따라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19시까지 연장한 대학은 총 100개교이나, 이 중 17개 대학이 연장시간(18~19시) 중 경쟁률을 공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위 17개 대학의 경쟁률이 공개된 시점 이후 해당 대학에 원서접수한 사례(총 39건)를 면밀히 분석하였다.

그 결과, 경쟁률이 공개된 상태에서 경쟁률을 조회한 다음, 해당 대학에 원서를 접수한 3건을 확인하였다. 이 3건은 수험생 간 형평성 및 대입 공정성이 심각하게 저해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대교협과 함께 해당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한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이번 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의 정확한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 시스템 운영 및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한다. 이를 위해 특별조사반을 구성‧운영하여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전산자료를 바탕으로 피해 수험생을 구제하는 한편, 정상적으로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성과 형평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조치하였다.”라고 말하며, “아울러 원서접수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는 대학정책관 대입정책과이며, 책임자는 과장 신진용(044-203-6885), 담당자는 행정사무관 이준혁(044-203-6890)이다.

교육부장애유웨이어플라이조치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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