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출입국·이민분야 협력 강화논의를 위해 주한 미국 총영사 면담 새글작성 · 2026-09-28
법무부, 출입국·이민분야 협력 강화 논의
법무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22일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주한 미국 총영사와 면담을 진행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22일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폴 허먼 주한 미국 총영사와 국토안보부 지부장 태극 조, 세관국경 보호국 주재관 피트 아코스타 등을 만나 양국 간 출입국·이민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양국 국민들의 출입국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및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차 본부장은 면담에서 양국 국민들이 출입국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서로의 나라를 오갈 수 있도록 양국 간 대화와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차 본부장은 앞으로 주한 미국 대사관뿐만 아니라 미국 이민당국과도 상시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해 다양한 출입국 현안을 함께 논의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허먼 총영사 역시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에 깊게 공감한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차 본부장은 공관의 애로사항에 대해 직접 묻고, 출입국·이민 분야와 관련한 현안이 발생할 경우 양측이 긴밀히 소통하며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국경을 오갈 수 있도록 주한 공관 및 해외 이민당국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