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유럽 지역 대규모 시위 관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10.20.) 개최 · 2026-10-20
외교부, 유럽 대규모 시위 대응 본부-공관 합동 점검회의 개최
외교부에 따르면 최근 유럽 지역 내 대규모 시위가 확산됨에 따라 10.20.(화)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현지 동향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근 유럽 지역 내 대규모 시위가 확산됨에 따라 10.20.(화)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현지 동향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유럽 8개 공관 참석, 국가별 동향 공유
이번 회의에는 유럽 지역 8개 공관의 해외안전담당영사들이 참석해 국가별 시위 동향과 치안 상황을 공유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점검했다. 참석 공관은 주그리스대사관, 주벨기에대사관, 주스페인대사관, 주이탈리아대사관, 주포르투갈대사관, 주프랑스대사관, 주바르셀로나총영사관, 주밀라노총영사관이다.
선제적 안전 공지와 신속한 영사 조력 당부
조주성 기획관은 각 공관에 현지 시위 동향과 치안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우리 국민의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 공지를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 국민에 대한 피해 발생 시 현지 관계기관과 협조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신속히 제공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적시에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지속적인 안전 상황 주시
외교부는 앞으로도 유럽 지역 내 시위 동향 등 안전 상황을 지속 주시하면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관련 국정과제인 '재외국민 안전과 편익 증진 및 재외동포 지원 강화'에 따른 것이다. 담당 부서는 영사안전국 재외국민보호과로, 과장 김보람(02-2100-7576), 담당자 경감 홍세련(02-2100-8210)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