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경매, 응찰 집중과 특이한 낙찰 사례
2026년 10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20건의 낙찰이 이루어졌으며, 낙찰가율 중앙값은 81.7%로 나타났다.
이날 경매에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소재의 다세대 물건이 16명의 응찰자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3억9,0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7억59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81.0%에 달했다. 2위 응찰가는 6억2,316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8,273만원이었다.
또한,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의 아파트 물건도 8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7억3,000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7억2,4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9.3%였다. 2위 응찰가는 7억1,237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1,262만원이었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의 또 다른 다세대 물건은 8명의 응찰자가 참여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억9,1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5억3,617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84.2%에 이르렀다. 2위 응찰가는 4억8,100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5,516만원이었다.
특이한 낙찰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소재의 다세대 물건 중 하나는 감정가 3억4,900만원에 3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4억3,89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125.8%였으며, 2위 응찰가는 4억1,600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2,290만원이었다.
또한, 같은 지역의 다세대 물건은 감정가 2억9,900만원에 1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3억5,50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118.7%였다.
마지막으로,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1동의 오피스텔 물건은 감정가 1억8,600만원에 5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1억2,177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65.5%였으며, 2위 응찰가는 1억711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1,466만원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1위 응찰자가 아닌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결정적이다. 경쟁이 많을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2위 응찰가 | 2위와 차이 |
|---|---|---|---|---|---|---|---|---|
| 응찰 집중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 다세대 | 3억9,000만원 | 7억590만원 | 181.0% | 16명 | 6억2,316만원 | 8,273만원 |
| 응찰 집중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 아파트 | 7억3,000만원 | 7억2,499만원 | 99.3% | 8명 | 7억1,237만원 | 1,262만원 |
| 응찰 집중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 다세대 | 2억9,100만원 | 5억3,617만원 | 184.2% | 8명 | 4억8,100만원 | 5,516만원 |
| 감정가 넘김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 다세대 | 3억4,900만원 | 4억3,890만원 | 125.8% | 3명 | 4억1,600만원 | 2,290만원 |
| 감정가 넘김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 다세대 | 2억9,900만원 | 3억5,500만원 | 118.7% | 1명 | — | — |
| 2위와 차이 큼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1동 | 오피스텔 | 1억8,600만원 | 1억2,177만원 | 65.5% | 5명 | 1억711만원 | 1,466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