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원 경매에서 응찰자 몰린 물건과 특이한 낙찰
천안지원에서 2026년 11월 3일 진행된 경매에서 총 9건이 낙찰됐다. 이날 낙찰가율 중앙값은 34.5%로 나타났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으로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에 위치한 아파트가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억1,000만원이며, 낙찰가는 1억8,718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9.1%에 달했다. 응찰자는 총 21명으로, 2위 응찰가는 1억8,587만원으로 130만원 차이가 났다.
또한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에 있는 아파트형 공장도 응찰이 집중됐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3억5,700만원이고, 낙찰가는 1억2,00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33.6%였다. 응찰자는 4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9,477만원으로 2,523만원 차이가 났다.
마지막으로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의 임야도 응찰이 많았다. 감정가는 1억601만원, 낙찰가는 3,01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8.4%였다. 이 물건의 응찰자는 4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2,875만원으로 135만원 차이가 있었다.
특이한 낙찰
특이한 낙찰 사례로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과수원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3억1,955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3억2,1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4.3%에 그쳤다. 응찰자는 단 1명으로, 2위 응찰가는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의 아파트형 공장도 주목할 만하다. 감정가는 3억3,0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8,90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7.0%였다. 응찰자는 3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8,776만원으로 124만원 차이가 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말했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2위 응찰가 | 2위와 차이 |
|---|---|---|---|---|---|---|---|---|
| 응찰 집중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 아파트 | 2억1,000만원 | 1억8,718만원 | 89.1% | 21명 | 1억8,587만원 | 130만원 |
| 응찰 집중 |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 아파트형 공장 | 3억5,700만원 | 1억2,001만원 | 33.6% | 4명 | 9,477만원 | 2,523만원 |
| 응찰 집중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 임야 | 1억601만원 | 3,010만원 | 28.4% | 4명 | 2,875만원 | 135만원 |
| 많이 떨어져 낙찰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 과수원 | 13억1,955만원 | 3억2,100만원 | 24.3% | 1명 | — | — |
| 많이 떨어져 낙찰 |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 아파트형 공장 | 3억3,000만원 | 8,901만원 | 27.0% | 3명 | 8,776만원 | 124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