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지원 경매에서 응찰자 집중과 특이한 낙찰이 발생했다
2026년 11월 5일 남양주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총 16건이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 중앙값은 53.0%로 나타났다. 이날 가장 많은 응찰자는 23명으로 집계되었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4억5,600만원에 대해 23명이 응찰하였고, 낙찰가는 4억1,39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0.8%에 달했다. 2위 응찰가는 4억1,378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11만원이었다.
또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아파트는 감정가 5억600만원에 대해 14명이 응찰하였으며, 낙찰가는 4억7,1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3.1%였다. 2위 응찰가는 4억6,497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603만원이었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단독주택은 감정가 5억577만원에 대해 12명이 응찰하였고, 낙찰가는 2억3,107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5.7%였다. 2위 응찰가는 2억2,177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930만원이었다.
특이한 낙찰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의 답(논)은 감정가 11억1,411만원에 대해 1명이 응찰하였고, 낙찰가는 2억52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8.4%에 불과했다. 2위 응찰가는 없었다.
또한, 경기도 가평군 상면의 전(밭)은 감정가 7억3,094만원에 대해 4명이 응찰하였고, 낙찰가는 1억6,17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2.1%였다. 2위 응찰가는 1억3,000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3,179만원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말했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2위 응찰가 | 2위와 차이 |
|---|---|---|---|---|---|---|---|---|
| 응찰 집중 |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 아파트 | 4억5,600만원 | 4억1,390만원 | 90.8% | 23명 | 4억1,378만원 | 11만원 |
| 응찰 집중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 아파트 | 5억600만원 | 4억7,100만원 | 93.1% | 14명 | 4억6,497만원 | 603만원 |
| 응찰 집중 | 경기도 가평군 상면 | 단독주택 | 5억577만원 | 2억3,107만원 | 45.7% | 12명 | 2억2,177만원 | 930만원 |
| 많이 떨어져 낙찰 |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 답(논) | 11억1,411만원 | 2억520만원 | 18.4% | 1명 | — | — |
| 많이 떨어져 낙찰 | 경기도 가평군 상면 | 전(밭) | 7억3,094만원 | 1억6,179만원 | 22.1% | 4명 | 1억3,000만원 | 3,179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