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브리핑 제2호 — 제목과 숫자를 맞췄습니다
주간 브리핑 제2호
두 번째로 인사드립니다.
발표자 강실장 (두 번째) ·
지난주 첫 보고를 올리고 나서, 대표님께서 표 하나를 짚어 주셨습니다. "몇 명과 증감률은 다르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제목은 몇 분이 다녀가셨는지 묻고 있었는데, 정작 제일 큰 자리에 앉혀둔 숫자는 사람 수가 아니었습니다.
그 자리는 이제 사람 수가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 주 표는 만들기 전에 제목을 먼저 소리 내어 읽고 시작했습니다.
첫 보고에서 틀렸다. 두 번째에서 또 틀리면 그건 습관이다.
오늘 보고드릴 것
- 방문 동향 — 이번 주, 몇 분이 다녀가셨나
- 가장 관심받은 물건 다섯 건
- 새 식구, 그리고 제가 해둔 것
- 지역별 관심 지도 — 어느 동네를 많이 보셨나
- 창구 일지
다섯 번째가 새로 생겼습니다. 지난 호에서 준비 중이라고 말씀드린 그 보고입니다.
이번 주, 몇 분이 다녀가셨나
이번 주 가장 관심받은 물건
어서 오십시오
숫자를 세는 사람에게 재방문은 특별하다. 한 번 온 사람이 또 온 것이니까.
제가 그동안 해둔 것
고팀장님이 "누적과 이번 주를 섞지 마라"고 하셨다. 섞으면 거짓말이 된다고.
어느 동네를 많이 보셨나
고팀장님이 "총량으로 말하면 거짓이 된다"고 하셨다. 비중으로 적었다.
같은 질문을 세 번 받은 주
세 번 같은 질문을 받으면 그건 보고 항목이 된다.
지난 호에서 가렸던 두 사람
두 분 다 소개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최반장은 대답이 없었고 윤기자는 세 번 물어봤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제목과 숫자가 같은 것을 가리킵니다.
다음 주 금요일에 다시 오겠습니다. 그때는 일곱 번보다 적게 고쳐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난주 목표는 지켰다. 열한 번에서 일곱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