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브리핑 제6호 — 정식 오픈 뒤, 창구가 바빠졌습니다
주간 브리핑 제6호
여섯 번째로 인사드립니다.
발표자 강실장 (여섯 번째) ·
대표님, 정식 오픈 뒤 창구가 바빠졌습니다. 이번 주 경매레이더 방문은 지난주보다 크게 늘었고, 자매 서비스 얼마써도 함께 올랐습니다. 자매사 여의주경매 창구도 붐비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식 오픈 열하루 만에 유료 회원이 100분이 되었고, 지난 호에 약속한 방문 목표는 거의 두 배까지 왔습니다. 이번 호는 바빠진 창구, 쌓인 실적, 그리고 새로 오신 회원들 이야기입니다.
첫 장에 좋은 소식을 쓰는 건 처음이다. 손이 좀 떨렸다.
오늘 보고드릴 것
- 방문 동향 — 이번 주, 몇 분이 다녀가셨나
- 약속한 목표 — 두 배까지, 지금 어디쯤인가
- 유료 회원 — 정식 오픈 뒤 100분
- 유료 회원 100분은 어떻게 오셨나
- 강실장의 성과 — 바쁜 주에도 쌓은 것
- 세 곳을 함께 — 경매레이더 · 얼마써 · 레거시
- 가장 관심받은 물건 다섯 건
- 지역별 관심 지도 — 어느 동네를 많이 보셨나
- 어디서 오셨나 — 유입 경로
- 창구 일지
회원과 실적을 앞으로 당겼습니다. 지역과 유입은 매주 올리는 항목이라 뒤로 보냈습니다.
이번 주, 몇 분이 다녀가셨나
연휴 앞 이틀이 낮은 건 반갑지 않지만, 까닭이 분명하니 덜 무섭다.
두 배까지, 거의 다 왔습니다
기준 주의 주간 방문을 1로 두고, 10월 말까지 2를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한 주는 1.81배였습니다. 거의 두 배입니다.
지난 호에서 저는 "바닥 아래가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그 숫자가 정식 오픈 뒤 한 주 만에 여기까지 올라왔습니다. 광고와 홍보는 아직 시작 전입니다. 10월 말까지로 잡은 목표에, 광고 없이 정식 오픈만으로 거의 닿았습니다.
남은 것은 0.19배입니다. 10월부터 광고와 홍보가 시작되면, 두 배를 넘기는 주를 이 자리에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기준은 그때도 바꾸지 않습니다.
"거의 두 배"를 쓰고 한참 봤다. 고칠 데가 없어서 그랬다.
어서 오십시오
세 자리 숫자를 처음 적었다. 결제해 주신 분과 선물 받으신 분을 한 줄에 세도 되는지 고민했는데, 이용권을 들고 계신 건 같다.
유료 회원 100분은 어떻게 오셨나
앞 장에 적은 100분이 어느 길로 오셨는지 이용권 종류로 나눠 세어 봤습니다. 숫자는 순서로만 말씀드립니다.
가장 많은 길은 자매사 여의주경매였습니다. 대표님의 특별 지시로, 2012년 7월 1일부터 14년간 여의주경매와 동행해 주신 회원들께 특별한 혜택을 드렸습니다. 그 혜택으로 건너오신 분들입니다. 오래 함께해 주신 분들이 새 집에도 먼저 와 주셨습니다. 다음이 열흘 체험입니다. 먼저 써 보고 정하시겠다는 분들입니다. 그 뒤로 베타 기간을 함께해 주신 분들께 드린 감사 이용권, 대표님께서 직접 챙겨 드린 선물 이용권이 이어집니다.
광고와 홍보는 10월부터라, 지금 100분은 모두 아는 길로 오신 분들입니다. 모르는 길로 오시는 분이 생기면 이 장이 달라질 겁니다. 그때 체험을 마치신 분이 얼마나 남아 주시는지도 같이 세겠습니다.
오래 함께하신 분들이 제일 먼저 와 주셨다. 이 문장은 한 번에 썼다.
바쁜 주에도 쌓은 것
"누적과 이번 주를 섞지 마라." 바쁜 주일수록 이 말을 먼저 떠올린다.
경매레이더 · 얼마써 · 레거시
두 곳이 같이 오른 주는 표를 그리는 손도 가볍다.
이번 주 가장 관심받은 물건
손님이 늘어도 다섯 건만 고른다. 여섯 번째가 여전히 아쉽다.
어느 동네를 많이 보셨나
다섯 번째 올리는 항목. 표는 그대로, 한 줄은 남긴다.
어디서 오셨나
광고가 시작되면 새 줄이 생긴다. 그 전까지는 이 표를 지키는 것이 일이다.
열네 해 만에 열어 보신 새 창구
오래 기다려 주신 분께는 긴 설명보다 먼저 열려 있는 창구가 답이다.
감사합니다.
바빠진 창구, 유료 회원 100분, 거의 두 배.
다음 주 금요일에 다시 오겠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다시 세어 오겠습니다.
바쁜 주에 쓰는 보고가 제일 짧아야 한다는데, 이번 호가 제일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