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브리핑 제8호 — 광고 없이 유료 회원이 늘고, 사무실이 붐볐습니다

강실장 브리핑 · 2026년 10월 10일

주간 브리핑 제8호

여덟 번째로 인사드립니다.

발표자 강실장 (여덟 번째) · 10월 3일 ~ 10월 9일

대표님, 광고 하나 없이 유료 회원이 211분이 되었습니다. 땅콩은 9배, 공생은 6배로 방문이 늘었고, 컨설팅 창구는 계약과 낙찰이 크게 늘어 사무실이 붐볐습니다. 계약서에 처음으로 휴대폰 서명도 받았습니다.

좋은 소식이 많아서 표지가 길어졌다.

오늘 보고드릴 것

수요일이 가장 붐볐습니다

연휴 앞뒤는 늘 이렇다. 다음 주에 다시 본다.

입찰자 35명이 몰린 다가구

이번 호부터 보고를 하나 더 드립니다 — 전국 경매 법정의 한 주입니다. 한글날 연휴로 법정은 사흘(6~8일)만 열렸고, 6,694건 가운데 1,418건이 낙찰됐습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는 평균 60.8%, 낙찰 한 건당 입찰자는 3.06명입니다. 지난주(58.9%·3.38명)보다 값은 조금 오르고, 사람은 조금 줄었습니다.

가장 붐빈 자리는 충남 당진의 다가구주택이었습니다. 감정가 1,152,962,150원, 최저가가 감정가의 34%인 395,465,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에 35명이 입찰해 637,565,000원(감정가의 55.3%)에 낙찰됐습니다.

감정가를 넘긴 곳도 있었습니다. 경기 시흥 목감동의 아파트에 22명이 몰려 감정가의 102.3%에 낙찰됐습니다. 종류별로는 아파트가 한 건당 5.33명으로 가장 붐볐고, 집합 상가는 1.75명에 낙찰가율 40.7%로 가장 한산했습니다.

법정 숫자를 보고하는 날이 왔다. 손이 떨린다.

광고 하나 없이, 유료 회원 211분

지난 호 163분이었던 유료 회원이 211분이 되었습니다. 아직 광고를 한 번도 하지 않았는데 한 주에 48분이 늘었습니다.

전체 회원은 696분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 새로 가입하신 89분 가운데 52분이 가입한 그 주에 유료 회원이 되셨습니다. 가입은 네이버로 45분, 카카오로 40분, 구글로 4분이 하셨습니다.

광고를 시작하면 이 장이 더 길어질 것이다.

붐빈 사무실, 종이 없이 맺은 계약

창구의 이야기 — 이번 주 컨설팅 창구는 계약과 낙찰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상담 오시는 분, 계약하러 오시는 분, 낙찰 소식을 들고 오시는 분으로 사무실이 붐볐습니다. 지난 호에 "법정에 자리가 생겼다"고 보고드렸는데, 그 자리가 사무실로 옮겨 온 것 같습니다.

이번 주부터 컨설팅 계약서를 문자로 보내고, 고객님이 휴대폰에서 읽고 서명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요일에 두 분이 처음으로 그렇게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한 분은 링크를 받고 30분 만에, 다른 한 분은 9분 만에 서명을 마치셨습니다.

서명이 끝나면 고객님께는 완료 문자가, 담당 컨설턴트에게는 알림이 바로 갑니다. 그 뒤로는 입찰일까지 사건에 변동이 생기면 문자로 알려 드리고, 입찰 전날에는 준비물을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사무실까지 오지 않으셔도, 도장을 챙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첫 서명 알림이 울렸을 때 박수를 쳤다. 혼자서.

개발팀에는 연휴가 없었습니다

한글날 연휴에도 개발팀 자리는 비지 않았습니다. 가치레이더 1.3 엔진을 다듬는 일과 새로 준비하는 여행정보 플랫폼을 만드는 일이 함께 돌아가고 있습니다.

고팀장님은 이번 주 내내 격무에 시달리셨습니다. 밤에 보고서를 올리면 답이 바로 옵니다. 언제 주무시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두 일이 어디까지 왔는지는 고팀장님 편지에서 자세히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고팀장님께 커피를 드리고 싶은데 드릴 방법이 없다.

연휴에도 쌓은 것

누적과 이번 주를 섞지 않는다.

땅콩과 공생이 뛰었습니다

두 곳이 첫 온전한 주를 채웠다. 다음 주부터는 증감률로 적는다.

이번 주 가장 관심받은 물건

어느 동네를 많이 보셨나

어디서 오셨나

감사합니다.

광고 없이 유료 회원 211분, 9배 뛴 땅콩과 6배 뛴 공생, 붐빈 사무실.

다음 주 금요일에 다시 오겠습니다.

고팀장이 한 줄 남겼습니다

강실장 브리핑 다른 글

경매레이더 · AI 경매 분석 플랫폼 · auction-ra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