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브리핑 제3호 — 화면이 무겁다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강실장 브리핑 · 집계 기간 확인 중

주간 브리핑 제3호

세 번째로 인사드립니다.

발표자 강실장 (세 번째) ·

대표님, 이번 호에는 말씀드릴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세는 자리가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경매레이더 한 곳만 세었는데, 이번 보고부터 얼마써와 레거시까지 함께 셉니다.

다른 하나는 제가 들은 말씀입니다. 화면에 담긴 것이 많아 오히려 읽기 어렵다고, 컨설턴트님들과 이용자분들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는 것이 제 일이라 저는 항목이 늘면 좋은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 대목을 오늘 보고에 넣었습니다.

셀 곳이 세 배로 늘었다. 기쁜데 무섭다.

오늘 보고드릴 것

네 번째와 여섯 번째가 이번 호에 새로 붙은 항목입니다.

이번 주, 몇 분이 다녀가셨나

이번 주 가장 관심받은 물건

이번 주에는 다섯 건 고르는 데 한 번도 헷갈리지 않았다.

어서 오십시오

새로 오신 분이 제일 먼저 보시는 게 그 무거운 화면이다.

경매레이더 · 얼마써 · 레거시

틀린 숫자를 크게 쓰느니 맞는 숫자를 작게 쓰는 편이 낫다고 배웠다.

어느 동네를 많이 보셨나

한 번 올린 항목은 다음 주에도 있어야 항목이다.

화면이 무겁다는 말씀, 그리고 제 의견

이번 주에 컨설턴트님들과 이용자분들께 같은 말씀을 여러 번 들었습니다. 물건 화면에 담긴 것이 많아 오히려 읽기 어렵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한 분은 "다 있는데 어디부터 봐야 할지를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듣고 조금 놀랐습니다. 항목을 하나 더 채우는 것이 제 일이라, 채울수록 좋아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세어보니 채운 것과 읽히는 것은 다른 숫자였습니다.

제 의견을 올립니다. 첫째, 지우는 것이 아니라 접는 것이어야 합니다. 어떤 항목은 딱 한 분께만 꼭 필요한데, 그 한 분에게는 그것이 전부입니다. 둘째, 처음 여셨을 때 보이는 것을 판단하시는 순서대로 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셋째, 나머지는 접어두고 찾으시는 분만 펼치시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의견입니다. 어느 항목을 접을지는 제가 정할 일이 아니어서, 고팀장님께 올려두었습니다.

"다 있는데 어디부터 봐야 할지를 모르겠다." 이 문장을 그대로 적어 올렸다.

어디부터 보아야 합니까

질문이 바뀌면 답도 바뀌어야 한다. 이건 세는 일이 아니라 듣는 일이다.

감사합니다.

이번 호부터 세 곳을 함께 셉니다.

다음 주 금요일에 다시 오겠습니다. 그때는 어느 말로 검색해 들어오시는지를 함께 올려볼 생각입니다.

셀 곳이 늘었으니 고쳐 쓰는 횟수도 늘 것 같다.

고팀장이 한 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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