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글자 이야기 · 분양·청약

초록으로 그린 단지의 아침

박씨는 오늘도 도시 외곽에 위치한 새 주거단지 현장을 둘러보고 있었다.

분양업체의 기획 담당자로서 그는 단지의 모든 부분이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태양광 패널이 장착된 지붕과 비가 오면 물을 모으는 정원까지,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모여 큰 그림을 그렸다.

분양가는 저렴하지 않았지만, 지속 가능한 삶을 원하는 이들에게 충분히 가치가 있었다.

그는 이런 계획이 단순히 당장의 이익을 넘어서 미래까지 이어지기를 바랐다.

'백년대계'라는 말이 머릿속을 스치며, 박씨는 이 단지가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꿈꾸었다.

이 장면의 성어

백년대계 百年大計

독음일백 백·해 년·큰 대·셀 계
축자백 년을 내다보는 큰 계획
뜻먼 앞날까지 내다보고 세우는 큰 계획이라는 뜻.

다른 무대의 쓰임

거래 — 김씨는 전세 계약 전 등기부등본을 확인하다 깜짝 놀랐다.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던 것이다. 그는 즉시 공인중개사에게 전화해 이를 확인하기로 했다.

생활 — 이씨는 아침마다 동네 공원을 산책한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짧은 대화가 그의 하루를 시작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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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독음은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을 참조했습니다 (CC BY-SA 2.0 KR). 뜻풀이와 이야기는 경매레이더가 직접 작성했습니다. 이야기 속 인물과 사건은 모두 가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