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유치장에 막힌 서울청사...개청일 빼곤 안갯속 중수청 · 2026-08-11
중수청 서울청사 계약 관련 행안부 설명
행정안전부(설명자료) 재무시설과에 따르면 중수청 서울청사 계약과 관련된 유치장 설치 문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설명자료) 재무시설과에 따르면 중수청 서울청사 계약과 관련된 유치장 설치 문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3일 서울경제는 '유치장에 막힌 서울청사...개청일 빼곤 안갯속 중수청'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중수청 개청준비단이 르네스퀘어를 서울청사 입지로 선정했으나, 임대인 측이 유치장 설치 시 계약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행정안전부는 이에 대해 중수청 개청준비단이 지난 6월 24일 본청·서울청 청사 입지를 르네스퀘어 빌딩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으며, 현재 임대인 측과 임대차계약 세부 조건을 원만히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법무법인의 법률자문 등을 거쳐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행정안전부는 임대차 계약 협의 과정에서 임대인 측이 '유치장을 설치하면 계약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내용은 사실 무근이며, 임대인 측도 관련 내용을 언급한 사실이 없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될 경우, 중수청 서울청사 개청에 문제가 발생한 것처럼 국민적 오해가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보도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수청 개청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책임자는 과장 윤동현이며, 담당자는 수사관 황기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