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외국인 재난정보 접근성 확대
행정안전부(설명자료) 재난정보통신과에 따르면 외국인의 재난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재난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설명자료) 재난정보통신과에 따르면 외국인의 재난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재난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통해 다국어 재난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 15일부터 Emergency Ready 앱의 지원 언어를 기존 3개(영어·중국어·일본어)에서 22개로 대폭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 약 287만 명 중 97%가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로 재난문자를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앱에서는 재난문자와 함께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대피소 정보 등 외국인에게 필요한 재난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민안전24 외국어 누리집에서도 재난문자, 재난 발생 정보, 국민행동요령 등 재난정보를 22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이 입국 단계부터 재난정보 서비스를 알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 등 국제공항과 출입국·외국인청에 Emergency Ready APP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주민센터 등 관계기관에 누리집 게시, 안내 리플릿 배포 등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 홍보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다국어 재난정보 제공 서비스를 외국인이 알기 쉽게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국내 체류 외국인의 재난정보 접근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