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10개 만들기, 거점국립대 경쟁력 제고 추진
교육부(설명·반박)에 따르면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모든 거점국립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모든 거점국립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교육부는 국가균형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에서 진학·성장하여 정주하는 선순환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 거점국립대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제고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모든 거점국립대의 교육 여건 개선과 학부교육 혁신, 전반적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하기 위해 매년 거점국립대 혁신사업, 고가실험실습기자재 확충 등 관련 예산을 증액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2025년 대비 약 300~400억 원(5극3특 공유대학 기본지원액 포함, 대학별 차등)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9월 1일 발표한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은 정부가 전격적으로 추진 중인 메가프로젝트, 국토공간 대전환 등 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하여, 성장엔진·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3개교는 교당 연 700억 원, 5년간 총 3,500억 원 지원된다.
또한 교육부는 2027년 ‘지방국립대 미래인재성장자금’ 사업을 신설하여 전체 거점국립대를 포함한 총 21개 지방국립대를 대상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대학이 전략적으로 투자해 자율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6,910억 원(정부안 기준)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교육부는 전체 거점국립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재정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 부서는 대학지원관 국립대학지원과이며, 책임자는 안주란 과장(044-203-6243), 담당자는 신태연 서기관(044-203-625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