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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총학생회장단 간담회 개최 · 2026-09-03

전·현직 총학생회장단 간담회 개최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2026년 9월 3일 서울스퀘어 회의실에서 전현직 총학생회장단과 미래대응‧청년정책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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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AI 전환, 학령인구 감소 등 경제‧사회적 환경 변화 속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2026년 9월 3일 목요일 16시 30분에 서울스퀘어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참석자는 기획예산처 장관, 청년 공직자, 전현직 총학생회 연합 대표 및 각 대학 총학생회장, 이공계 학생대표 등 총 28명이다.

진행 방식은 미래대응기금, 교육교부금 개편, 청년정책 등 정부 추진정책에 대한 간략한 설명 후 대학생 대표들의 자유로운 의견 제시 및 토론으로 이루어졌다.

간담회에는 전현직 총학생회 연합 대표를 비롯해 각 대학의 전현직 총학생회장, 이공계 학생대표 등 대학생 23명이 참석하였다.

청년 공직자 2명이 직접 3가지 주요 안건을 간략히 발표하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안건은 ➊미래대응기금 추진방안, ➋교육교부금 개편 주요내용, ➌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이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첫 일자리 문턱, 자산 형성의 어려움 등 청년들이 겪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국가의 무거운 책임"임을 강조하였다.

장관은 "오늘 자리는 정부의 입장 설명이 아닌 대학생들을 대표하는 총학생회 회장들의 솔직하고 불편한 이야기까지 있는 그대로 듣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이후 청년 공직자의 짧은 안건 발표가 이어졌으며, 간담회 대부분의 시간은 대학생 대표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토론으로 채워졌다.

박 장관은 간담회 내내 대학생 대표들의 의견을 경청한 후 간략히 정부의 정책을 설명하였다.

장관은 "반도체 호황 등으로 예상보다 많이 걷힌 세금을 한 해 소비성 지출로 써버리지 않고 미래대응기금을 만들어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등 네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세수 변동에 대비한 재정안정화 장치로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교부금 개편과 관련해서는 "교육예산을 깎겠다는 것이 아니다. 여러 한계가 지적돼 왔던 내국세 연동구조의 고리를 끊고, 교부금이 안정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산식을 개편하는 한편, 개편으로 마련된 재원은 미래대응기금 교육‧인재계정을 통해 영유아‧고등‧평생교육 등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청년 지원은 시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위한 필수 투자라고 언급하며, "성장사다리를 다시 세우고, 출발선의 격차를 좁히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를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하였다.

기획예산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앞으로 더욱 자주 만들고, 오늘의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의 출발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보도시점은 2026년 9월 3일 목요일 18시 00분이며, 배포는 2026년 9월 3일 목요일 14시 00분이다.

담당 부서는 기획예산처이며, 책임자는 문상호 과장(044-214-1870)이다. 지출혁신과 담당자는 사무관 이우석(wslee0106@korea.kr), 사무관 양성철(yg1102@korea.kr), 사무관 김민준(minjun9612@korea.kr)이다. 인구구조혁신과 책임자는 신대원 과장(044-214-1730)이며, 담당자는 사무관 윤다원(oneforall402@korea.kr)이다. 장관정책보좌관 책임자는 정책보좌관 박영선(happymedia@korea.kr)이다.

기획예산처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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