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원 경매, 응찰자 수가 집중된 물건과 특이한 낙찰 사례
2026년 10월 26일 포항지원에서 13건의 낙찰이 이루어졌으며, 이날 낙찰가율 중앙값은 52.2%로 나타났다.
이날 포항지원에서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으로, 감정가는 6,400만원, 낙찰가는 2,678만원, 낙찰가율은 41.8%였다. 이 물건에는 7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1,860만원으로 818만원 차이가 났다.
또 다른 응찰 집중 물건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에 있는 연립 주택으로, 감정가는 1억2,500만원, 낙찰가는 7,310만원, 낙찰가율은 58.5%였다. 이 물건에는 4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6,820만원으로 490만원 차이가 있었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의 아파트도 응찰자가 몰린 물건 중 하나로, 감정가는 9,300만원, 낙찰가는 6,988만원, 낙찰가율은 75.2%였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6,920만원으로 68만원 차이가 났다.
특이한 낙찰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는 감정가 7억1,500만원에 비해 낙찰가가 1억6,106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2.5%에 그쳤다. 이 물건에는 1명만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또한,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의 아파트는 감정가 6,600만원에 낙찰가가 1,6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5.7%였다. 이 물건에도 1명만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없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2위 응찰가 | 2위와 차이 |
|---|---|---|---|---|---|---|---|---|
| 응찰 집중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 다세대 | 6,400만원 | 2,678만원 | 41.8% | 7명 | 1,860만원 | 818만원 |
| 응찰 집중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 | 연립 | 1억2,500만원 | 7,310만원 | 58.5% | 4명 | 6,820만원 | 490만원 |
| 응찰 집중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 아파트 | 9,300만원 | 6,988만원 | 75.2% | 3명 | 6,920만원 | 68만원 |
| 많이 떨어져 낙찰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 근린상가 (집합) | 7억1,500만원 | 1억6,106만원 | 22.5% | 1명 | — | — |
| 많이 떨어져 낙찰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 아파트 | 6,600만원 | 1,699만원 | 25.7% | 1명 | — | — |